동시 2005년 3월 16일 수요일, 흐림 [동시] 2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동시를 쓴다. 그 동안 좀 썼지만 이번 것과 합해 좀 더 썼다. 아빠의 꿈은 선생님과 동시짓는 사람이다. 내 꿈은 동시 짓는 사람은 아니지만 동시를 많이 쓸거다. 내 꿈은 화가와 소방관이다. 내가 읽은 책에도 동시가 여러 편 나온다. 놓친 풍.. ▒아 이 세 상▒ 2005.04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