▒아 이 세 상▒

민수의 어버이날 편지

자작나무숲이이원 2004. 5. 9. 10:43

사랑하는 아빠 엄마께!

 

안녕하세요? 아빠 엄마

 

저는 이민수예요.

 

저를 낳아주시고

 

길러주셔서 감사합니다.

 

엄마 아빠! 사랑해요.

 

엄마 아빠 사랑하는 이민수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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